요즘 낙엽도 다 떨어지고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이제 슬슬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왔네요! 더운 날에도 따뜻한 국물을 먹긴 하지만.. 추운날 먹는 국물 맛은 못따라가는거 아시죠? 제가 요즘 자주가는 설렁탕집인데 맛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위치는 오금역, 방이역 근처 그 중간쯤에 있어요. 아마 근처 사시는 분들 중에 모르는 분은 안계실 것같아요. 그만큼 오래되었고 유명한 집이랍니다! 바로 가락동 설렁탕 맛집 입니다!!!!! 간판부터 느껴지는 전통의 맛 ㅋㅋㅋㅋㅋㅋ 장털보 전화번호 02-409-0520 장털보 입구로 들어가다보면 왼쪽에서 뼈를 직접 삶고 있어요. 직접 끓이는 모습을 보니깐 더욱 더 믿음이 갑니다. 근데 그 비린내라고 할까요? 정육점에서 나는 냄새가 좀 심하게 ..
F O O D,
2017. 11. 9.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