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초록이입니다. (ง •̀_•́)ง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책의 구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책 제목은 책의 저자는 사이토다카시 사실 제가 책을 많이 읽는 편도 아니고.. 철학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 책은 정말 좋더라구요. 어려운 내용의 책일 것 같지만 책의 저자가 니체의 말을 인용하여 독자에게 쉽게 의미를 전달해줍니다. 책제목 그대로 곁에 두고 계속 읽어야할 책 저는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천천히, 그리고 온전히 책에 집중해 읽다보니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책의 내용처럼 내가 행동을 해야겠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니체가 말하는 삶과 다른 삶을 살고 있던 저에 대해 반성도 하게 되고..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마음이 조금 튼튼해졌다는 걸 느..
L I K E,
2017. 9. 13. 15:50